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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업무협약 체결
청(소)년 주거권 인식향상 및 글로벌 인재양성 목적
올해 파일럿 프로그램 형식으로 10월부터 개최
윤정일 기자    작성 : 2020년 08월 13일(목) 11:48    게시 : 2020년 08월 13일(목) 11:51
김세용 SH공사 사장(왼쪽)과 박수현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와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가 청년과 청소년들이 주거권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키로 약속했다.

SH공사와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에서 청(소)년 대상 주거권 교육 프로그램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주거권 사례 답사와 국제교류를 통해 대상자들에게 주거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글로벌 인식향상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대학생을 포함해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2회가 개최되며, 1회 당 약 25명의 참가자를 모집·선발할 예정이다.

SH공사와 유엔해비타트한국위원회는 해당 교육 프로그램의 적극 추진을 위해 ▲국내 청(소)년 대상 주거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교육 제공 ▲국내외 주거권 사례 답사활동을 통한 청(소)년들의 글로벌 인식향상 기회 부여 ▲주거관련 이슈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해결할 수 있는 미래인재 육성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기존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인 인문학탐방과 해외탐방의 통합 버전으로, 대상을 청년(대학생)층까지 넓혀 참여 기회를 확대한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주도하는 전문 기관과의 만남이니만큼 연속성을 가지고 발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가도록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박수현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회장은 “주거권은 지난 40년간 UN의 주요 의제 중 하나로 다뤄진 만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중요한 개념이다. 한국위원회 또한 모두를 위한 적정한 주거환경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주거권 인식 향상과 주거이슈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SH공사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과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의 내용, 일정 및 참가 신청 방법 등은 공모지침이 확정되는 오는 8월말 SH공사와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        윤정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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