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콘서트 홀, 9개 스피커의 프리미엄 보스 사운드 시스템이 매력포인트

르노삼성차가 JTBC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3’의 우승팀 ‘라포엠’에게 ‘XM3’를 전달했다
르노삼성차가 JTBC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3’의 우승팀 ‘라포엠’에게 ‘XM3’를 전달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JTBC 예능 프로그램인 ‘팬텀싱어3’의 우승팀 ‘라포엠’에게 ‘XM3’를 전달했다

라포엠 멤버(박기훈·유채훈·정민성·최성훈)들은 지난 5일 르노삼성차 전시장을 직접 방문해 XM3를 출고했다.

XM3는 새로운 감각의 프리미엄 디자인과 성능, 편의기능까지 모두 갖추고 여기에다 동급 최고의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까지 자랑하는 반전 매력으로 2030세대의 지지를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이다.

실제로 XM3는 출시 후 초기 4개월 누적 판매대수 기준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가운데 역대 최다 판매대수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 3월 론칭 이후 4개월 연속 월 5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지난달 말까지 총 2만4161대가 팔렸다.

라포엠 멤버들은 “세단과 SUV의 매력을 섞은 유니크한 디자인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며 “직업상 차량을 구매할 때 스피커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러한 점에서 9개 스피커를 갖춘 XM3의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차 안에서 콘서트 홀과 같은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 여유로운 공간을 지닌 XM3를 타고 다 같이 캠핑을 가거나 다양한 액티비티를 함께 즐기며 추억을 쌓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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