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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협력사와 함께하는 ‘안전공감 대토론회’ 개최
상반기 사고위험사례 ‘케이스 스터디’ 등 안전 최우선 문화 강조
장문기 기자    작성 : 2020년 07월 30일(목) 10:30    게시 : 2020년 07월 30일(목) 10:31
지난 27일 충남 태안군 한국서부발전 본사에서 서부발전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2020년 제1차 협력기업 안전공감 대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중대재해 제로화‘ 달성을 위해 협력사와 함께 안전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지난 27일 충남 태안군 본사에서 서부발전 안전실무자, 상주 협력사 사업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제1차 협력기업 안전공감 대토론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대토론회에서는 안전경영위원회에서 채택된 현장 개선과 안전문화 향상과제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으며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근로자 건의사항, 잠재위험요소 개선사항 등이 공유됐다.

또한 토론 참석자들은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에 대한 원인·대책을 분석하고 안전 최우선 문화 강화, 안전 프로세스·시스템 재확립을 강조했다.

최용범 서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안전은 위에서의 강압적인 지시가 아닌 따뜻한 말 한마디 등 감성을 통한 상호존중의 문화가 바탕이 돼야 한다”며 “협력사 경영진과 실무자들이 스스로 공감과 배려의 문화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협력사와의 상생안전을 기반으로 드론, 로봇 등 4차산업 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근로자를 위한 감성안전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장문기 기자 mkchang@electimes.com        장문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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