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온라인 액션RPG로 장기 흥행 이어와

넥슨이 온라인 액션게임 ‘던파’의 서비스 15주년을 기념해 셀럽들의 축하 메시지 영상을 공개했다.
넥슨이 온라인 액션게임 ‘던파’의 서비스 15주년을 기념해 셀럽들의 축하 메시지 영상을 공개했다.

넥슨이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던파)’의 서비스 15주년을 기념해 셀럽들의 축하 메시지 영상을 공개했다.

던파는 2005년 8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15년간 국내 대표 온라인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으로서 장기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세계 7억명의 회원(지난 1월 기준)을 보유한 명실상부 글로벌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던파의 서비스 15주년을 맞아 제3·8·9대 ‘던파걸’로 활동한 서유리, 진세연, 민서를 비롯해 던파돌스 유라, 러블리즈, 뉴이스트 JR, 캐스터 성승헌, 광고모델 권혁수·김재우·최현석, 크리에이터 양띵·보겸·레바·라온, 웹툰 작가 조석, 성우 남도형 등 16명의 스타가 총출동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넥슨은 오는 30일 스타들의 깜짝 이야기가 담긴 영상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넥슨은 던파 서비스 15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17일까지 출석 체크 시 ‘시간의 인도석’을 지급하고 매주 1회씩 누적 4회 출석 체크를 완료하면 전 부위 에픽등급까지 초월이 가능한 ‘원샷 초월의 돌[에픽]’과 최대 ‘시간의 인도석 1000개’를 지급한다.

더불어 1인 공격대로 싱글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시로코 레이드 가이드 모드’를 오픈하고 정예 대원을 최대 3명 출전시켜 함께 플레이가 가능한 싱글 콘텐츠 ‘시로코 레이드 스쿼드 모드’도 업데이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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