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Biz 전기경제 시공&SOC 뉴스&피플 오피니언 전기문화
엔티뱅크, 승·하강 조명, 폴 승강안전 시스템 등 혁신제품으로 시장 선도
벽부 승강안전 시스템 코레일에 적용…조명·CCTV 등에도 可
강화된 산업안전보건법 맞춰 안전사고 예방 위한 기술로 인정 ‘입소문’
윤정일 기자    작성 : 2020년 05월 28일(목) 14:53    게시 : 2020년 05월 29일(금) 09:29
코레일에 설치된 엔티뱅크의 벽부 승강안전 조명시스템.
LED조명기업인 엔티뱅크(대표 김경환)는 끊임없는 도전과 연구개발을 통해 항상 독창적인 아이템을 선보이며 시장을 개척해 왔다. 이런 여세를 몰아 2020년에도 승·하강 조명, 폴 승강안전 시스템 등으로 시장개척에 본격 나선다는 전략이다.
김경환 엔티뱅크 대표는 “항상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R&D 제품을 생산해야만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면서 “엔티뱅크의 벽부 승강안전 시스템, 승강 폴 안전시스템은 조명, CCTV, 태양광발전 조명, 스피커, 통신안테나 등 다양한 설비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며, 특히 2019년 7월 시행(일명 사다리법)된 강화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맞춰 각종 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시스템”이라고 밝혔다.

벽부 승강안전 시스템은 2019년 코레일 사장 주최 안전부분 발표대회에서 코레일 호남본부가 CCTV 설치부분(벽부 승강안전시스템)을 발표해 ‘안전대상’을 받은 기술이다.
그 결과 코레일 호남본부를 비롯해 서울본부, 경북본부, 강원본부 등에 잇달아 적용되면서 성능을 인정받았다.
이처럼 혁신적 기술에 강점을 갖고 있는 엔티뱅크는 1999년부터 국내 최초로 승·하강 조명시장을 개척한 원천기술 개발업체로, 실내 체육관 조명시스템의 중간 규모 이하 경제형 승·하강 조명시스템과 중대형, 국제경기와 프로경기용까지 적용할 수 있는 모노트랙 무빙 조명시스템 등을 잇달아 개발하며 지난 2011년 12월에는 신제품(NEP)인증을 취득했다.
모노트랙 무빙 조명시스템은 조명의 위치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위치 가변형 제품으로, 높은 위치의 천장 조명을 손쉽게 유지보수 할 수 있는 게 최대 장점이다.

김 대표는 “국제 경기용 스포츠 조명의 경우 균제도와 눈부심 현상 부분에서 기술력의 차이가 난다. 기존 조명 시스템은 고정된 조명의 위치에서 상하, 좌우 모든 각도를 고려해 맞춰야하기 때문에 균제도를 높이는데 한계가 있다”며 “하지만 모노트랙 무빙 조명시스템은 설치된 모든 조명이 고정된 위치가 아니라 가변형이라 균제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설치 수량에 따라 최적화가 가능해 약 20~30% 정도의 에너지 절감효과 있으며, 균제도 역시 최소 80% 이상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노트랙 무빙 조명시스템은 LED조명의 장점을 100% 활용, 2008년 조명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광대역 무선통신(지그비 무선통신) 제어시스템을 통해 10~100% 디밍제어 및 개별제어, 그룹제어 등 모든 프로그램 제어가 가능하다.
또 중형 규모 이상의 체육관에 적용할 경우 기존의 조명공사보다 오히려 공사비가 저렴한 장점이 있다.

엔티뱅크 LED 비대칭 조명의 최대 장점은 눈부심 현상을 최소화하도록 광학 유리렌즈를 적용했으며, 건축물의 조건과 조명기구 내부의 위치에 따라 다양한 각도 렌즈(30~90도)를 적용해 눈부심을 최소화했다는 점이다.
LED칩 모듈별(라인별) 원거리, 근거리, 조사 각도조절이 가능한 모듈베이스 구조로 제작돼 균제도, 광효율, 눈부심 현상 등을 개선했으며, 방열기술 역시 엔티뱅크의 숨겨진 저력 중 하나다.
엔티뱅크의 방열기술은 모듈베이스 관에서 뜨거운 공기를 빠르게 수평으로 이동시키는‘이류현상(1차 방열)’과 수직(표면)으로 이동하는 ‘대류현상(2차 방열)’을 동시에 구현하는 방열 시스템 구조로, 일반의 방열구조 대류현상만을 활용하는 기존 방열기술과 구별된다.

그 결과 LED투광조명 전 품목이 환경인증을 받았으며, 400W급 이상의 대용량 LED조명의 경우 고객선택에 따라 무선통신으로 점멸 및 디밍제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설치 환경에 따라 맞춤형으로 적용할 수 있다.
최근 5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현재 특허등록 한 수직트랙 안전 시스템은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양산까지 속도를 낸다는 복안이다.
최대 50m까지 설치할 수 있는 조명타워를 무게와 높이제한 없이 승·하강할 수 있고, 지진과 강풍 등 자연재해에 대한 유지보수와 예방정비가 가능하다. 특히 모든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기술을 적용해 개발됐다.
엔티뱅크는 항상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공급해 산업안전 사고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        윤정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벽부 승강안전 시스템 | 엔티뱅크
많이 본뉴스
전기계 캘린더
2020년 8월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