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퍼 유현주가 화제다.

14일 KLPGA 대회에 오랜만에 복귀한 여자골퍼 유현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입회한 유현주는 2014년부터 3년 동안 정규투어에서 활동했으며 2018년에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도전하기도 했다.

유현주는 탄력 넘치면서도 육감적인 몸매와 미모로 많은 팬층을 보유하기에 그의 몸매 관리 방법은 누리꾼들에게 큰 관심사이기도 하다.

운동 선수이기에 꾸준한 연습과 철저한 식단관리 외에도 유현주만의 몸매 관리 방법은 는 골프 외에도 꾸준히 트레이닝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에서도 유현주는 묘기에 가까운 균형 감각, 다리를 벌린 채 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등 코어 근육에 많은 신경을 쓴다.

골프라는 종목 특성상 스윙할 때 고관절, 어깨, 가슴근육 등을 사용하기에 다양한 분위의 근육에 많은 힘이 가해지며 실제로 유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는 개인 운동 영상들이 올라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