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창 특허청 차장이 13일 화상세미나를 통해 사우디 지식재산청(SAIP)의 마허 우라이자(Maher Uraijah) 부청장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천세창 특허청 차장이 13일 화상세미나를 통해 사우디 지식재산청(SAIP)의 마허 우라이자(Maher Uraijah) 부청장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특허청은 천세창 특허청 차장이13일 정부대전청사 특허청 국제회의실에서 사우디 지식재산청(SAIP)의 마허 우라이자(Maher Uraijah) 부청장과 화상 세미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천 차장은 PCT 국제조사 분야에서 그간의 발전경험을 사우디 지식재산청과 공유했으며 양청은 향후 국제조사를 비롯한 다양한 지재권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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