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1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고용노동 위기대응 TF 대책 회의를 열고 국내 고용동향 및 지역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전국 고용부 청·지청을 연결하는 영상회의로 진행됐으며 본부 실·국장, 6개 지방청장, 48개 고용노동지청장 및 고용정보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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