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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방폐물사업 민간경쟁력 강화
KORAD 동반성장 윈윈투게더 개최
자체 특허기술 민간이전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이 ‘제5회 동반성장 윈윈투게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이 방폐물관리사업의 민간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섰다.

공단은 2일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 드림센터에서 ‘2019 KORAD 동반성장 윈윈투게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 공단의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개혁방향 설명과 내년 주요 발주계획, 공정거래 문화확산 계획 등을 소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KORAD-협력사 윤리경영 공동 실천선언’, 우수 협력기업에 대한 감사패 수여 등도 함께 열렸다.

공단은 건전한 방폐물관리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KORAD 동반성장 윈윈투게더를 개최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자체 보유한 특허기술을 민간에 무상으로 이전하고 있다. 올해는 역대 최대인 31개 기업과 기술이전 계약을 완료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지난해의 2배가 넘는 28개 업체가 참여했다. 공단과 계약관계가 없는 업체도 다수 참여해 방폐물관리사업에 대한 기업체의 높은 기대감을 보여줬다는 전언이다.

차성수 이사장은 “방폐물관리사업의 성패는 민간공급망의 성장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협력업체의 실질적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든든한 ‘성장사다리’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작성 : 2019년 12월 03일(화) 11:04
게시 : 2019년 12월 03일(화) 11:04


정현진 기자 jhj@electimes.com        정현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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