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스피커와 퀀텀로직 서라운드 기능으로 풍부한 음질 제공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현대차 ‘더 뉴 그랜저’에 JBL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현대차 ‘더 뉴 그랜저’에 JBL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에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JBL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JB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더 뉴 그랜저의 최고급 캘리그래피 트림에 기본 장착되며 익스클루시브 트림에서는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JB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12개의 스피커로 동급 최고의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그 중 2개의 전면 스피커는 미드레인지와 트위터 역할을 동시에 하는 코액셜(Coaxial) 스피커로 중음과 고음을 동시에 표현하여 더욱 더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파워풀하고 다이내믹한 저음역대부터 자연스러운 보컬과 디테일이 깔끔한 중고음역대까지 최상의 발란스를 유지하는 JBL 시그니처 사운드를 통해 마치 고급 라운지에서 음악을 듣는 듯 편안하게 음악을 청취 할 수 있다.

특히 음악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소리를 분석한 후 재구성해 완벽하게 안정된 서라운드 음향으로 제공하는 하만의 독자적인 특허기술인 퀀텀로직 서라운드 기능을 이용하면 보다 풍부하고 입체적인 서라운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한편 하만은 지난 23일을 시작으로 3주간 주말 동안 서울과 부산에서 더 뉴 그랜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전시 및 이벤트 행사를 JBL과 함께 실시한다.

이와 관련 지난 23~24일 서울 강남 신세계 센트럴시티를 시작으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다음달 7~8일에는 부산 롯데몰 동부산점에서 더 뉴 그랜저를 직접 체험하고 해시태그 이벤트 등 현장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JBL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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