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본부서 개최…소방재난본부 등 관내 12개 소방서 담당자 참석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이주호)는 11월 27일 본부에서 기관 간 상호 공조체계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19년 재난예방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및 관내 12개 소방서 화재조사 담당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본부는 유관기관과 함께 정확한 화재원인조사, 사회적 가치제고를 위한 기관 간 협치 구조를 구축,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이주호 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안전사고 예방에 상호 협력하고 국민행복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