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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KSGW ‘전기차 충전 인프라 공동관’서 최신 제품·기술 한눈에
클린일렉스, 매니지온, 한국충전, 제주전기차서비스, 에버온 등 참가…중앙제어 단독 부스
이근우 기자    작성 : 2019년 10월 16일(수) 14:28    게시 : 2019년 10월 16일(수) 18:02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이 주관하는 ‘제10회 KSGW’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공동관’이 마련됐다.
전기차 충전기 제조 및 서비스에 대한 신제품, 신기술, 최신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10회 코리아스마트그리드위크(KSGW)’가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회원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공동관’에서는 친환경 전기차에 대한 관람객들은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이에 클린일렉스, 매니지온,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피앤이시스템즈, 대영채비, 에버온, 한국알박, 스필 등 전기차 충전기 제조 및 서비스 업체는 최신 제품과 기술을 홍보하며 소비자들에게 어필했다.

공동관 정면에는 차징 인프라 파빌리온이 조성돼 있어 각사의 급속 및 완속 전기차 충전기가 전시됐고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충전방법에 대해 설명해줬다.
클린일렉스, 매니지온,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피앤이시스템즈, 대영채비, 에버온, 한국알박, 스필이 ‘제10회 KSGW’ 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공동관’에 참여했다.

클린일렉스 측은 과금형 콘센트 5기가 1세트로 조성된 스탠드형 충전기에 대한 개념을 소개하면서 전력 수급, 설치 비용, 주차 공간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매니지온은 과금(계량·정산) 기능이 탑재된 이동형 충전기 ‘이볼트’를, 피앤이시스템즈는 효율을 96.4%까지 높인 전기차 충전 솔루션을 각각 내놨다.

한국알박은 글로벌 전기차 표준인 IEC 및 국내 KC를 만족하는 듀얼케이블 충전기(벽부형, 스탠드형)를 전시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개인주택, 아파트 공공시설 등 장시간 주차하는 경우 알맞은 충전기로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인 설치·운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국충전은 자사의 전기차 충전기 구축 및 관리 서비스에 대해 홍보하고 신청 방법과 절차, 공용 충전 멤버십 서비스, 콜센터를 포함한 애프터서비스(AS)에 대한 상세 안내를 진행했다.

에버온은 국내 최초 전기차 셰어링 서비스를 시작으로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충전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연중무휴 고객센터와 통합 관제 시스템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제어가 ‘제10회 KSGW’에 참가해 부스를 마련하고 신제품을 소개했다.

중앙제어의 경우 별도 부스를 마련하고 2020년형 200kW 충전기 디자인을 공개했다. 또 400kW 초급속 충전기, 빌트인 충전기, 콘센트형 충전기 등 신제품을 출품했으며 100kW 분산형 충전기, 7kW 스탠드형 충전기, 월-타입 충전기를 전시했다.

정태영 중앙제어 이사는 “앞으로 민간 건설 시장을 타겟으로 충전기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빌트인 충전의 경우 홈 네트워크와 연동되고 2대 동시 충전도 가능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400kW 충전기도 개발을 마친 상태고 앞으로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에 대한 대용량 충전 수요에 대응하고자 분산형 모델도 이번에 내놓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근우 기자 lgw909@electimes.com        이근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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