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5개 기관 지속적으로 후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부지부, 본부장 한세희)는 4일부터 10일까지 5개 기관(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등촌7종합사회복지관, 동두천요양원, 박애원요양원)을 방문해 2019년 추석 명절맞이 사회공헌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매년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기 위해 복지관 및 지역 단체에 정기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건협 어머니사랑 사랑봉사단’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건협 서부지부의 한세희 본부장은 “지속적인 사랑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활동을 펼쳐,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더욱 힘쓰는 검진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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