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SNS 채널 통해 퀴즈 이벤트 진행…100명 추첨 경품 증정

노랑풍선이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 디자인&아이덴티티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노랑풍선은 브랜드 메시지인 ‘여행을 가볍게’와 새롭게 리뉴얼 된 CI를 통해 여행은 언제든지 가볍게 떠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하고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아우르는 여행에 대한 설렘과 가치를 담아냈다.

노랑풍선은 이번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고객 이벤트도 함께 시행한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등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게재되는 퀴즈의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노랑풍선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4일에 발표된다.

한편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독일 베를린에서 시작돼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 오고 있다. 미국 IDEA,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를 받고 있다.

노랑풍선은 국내 여행업계 최초로 지난 2월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에 이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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