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만 해도 플래티넘 등급 올스타 선수 100% 지급

컴투스가 KBO리그 올스타전을 기념해 ‘컴프야 2019’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컴투스가 KBO리그 올스타전을 기념해 ‘컴프야 2019’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컴투스는 KBO리그 올스타전을 기념해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 프로야구(컴프야) 2019’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오는 25일까지며 한국 프로야구를 사랑하고 컴프야 2019를 즐기는 유저들이 KBO리그 올스타전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컴투스는 이벤트 기간동안 게임에 접속만 해도 최고급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플래티넘 등급 ‘2019 올스타 선수’를 유저 모두에게 100% 지급한다. 추가 출석 보상으로 고유능력 변경권 및 올스타 선수팩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선물로 제공한다.

더불어 게임 내 도전 과제를 달성하면 획득 포인트의 2배를 지급하는 핫타임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에 올스타 선수와 팀을 새롭게 등장시켜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또 올스타전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반영해 컴프야 2019 공식카페 유저들을 대상으로 올스타전 결과를 예측하는 설문 이벤트를 시행했다.

유저들은 SK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등 팀들이 속해있는 드림 올스타를 승리팀으로 예측했으며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칠 것 같은 선수로는 SK와이번스 최정을 첫 번째로 꼽았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코앞으로 다가온 별들의 전쟁 KBO리그 올스타전을 맞아 컴프야 유저들과 함께 축제로써 더욱 신나게 즐기기 위해 마련됐다”며 “컴프야 2019와 함께 올스타전의 재미와 감동을 2배 더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컴프야 2019는 KBO리그의 생생함을 손 안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컴투스의 대표 야구 게임으로 올해로 시리즈 17년 역사를 자랑한다.

특히 KBO 전구단의 최신 로스터를 기반으로 선수들의 얼굴과 유니폼 그리고 역동적인 움직임은 물론 모든 구장의 실제 구조물들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야구 게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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