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은 자회사 알라바마법인의 채무 347억원, 231억원에 대해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각각 미즈호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이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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