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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울산 지역 환경개선 위해 중소기업 지원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환경관리기술 ‘비법’ 전수
한국동서발전 본사.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울산 지역의 환경을 위해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박흥석)와 손을 잡았다.

동서발전은 지난 15일 울산대학교에서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와 ‘중소기업 환경관리 멘토십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울산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전문자문단을 함께 구성해 지역 중소기업에 환경관리기술 역량과 노하우를 이전한다.

전문자문단은 기술력 향상과 환경개선을 원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동서발전의 환경법규 진단 프로세스를 토대로 환경리스크를 진단하고 개선·재발 방지 컨설팅을 시행하는 동시에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의 미세먼지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과 연계해 기업별 맞춤형 환경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울산 지역 공공기관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기술지원 컨설팅을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 보전에 기여하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중소기업에 필요한 환경·화학 방제 장비와 방진 마스크 등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이 자율적인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환경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 ▲환경법규 체크리스트와 진단 가이드 제공 ▲환경리스크 관리시스템 등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작성 : 2019년 07월 16일(화) 20:04
게시 : 2019년 07월 16일(화) 20:04


장문기 기자 mkchang@electimes.com        장문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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