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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5호기, 5000일 무고장운전 달성
2004년 9월 3일 이후 고장 全無
한국남부발전 하동발전본부.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 하동화력 5호기가 5000일 무고장운전을 달성했다.

남부발전은 지난 11일 2004년 9월 3일부터 시작된 남부발전 하동 5호기의 무고장운전(LTTF; Long Term Trouble Free)이 5000일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불시정지, 기동실패, 미계획정비정지 없는 연속운전을 의미하는 무고장운전은 발전설비의 운전·정비·관리 등 모든 부분에서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지표다.

남부발전은 취약 부분에 대한 철저한 보강과 빈틈없는 예방점검을 기반으로 장기 무고장운전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또한 협력 중소기업과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 ‘스마트 안전비계 시스템’을 통해 비계 붕괴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대비하게 하는 등 작업현장에서의 잠재적인 위험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섰다고 남부발전은 설명했다.

남부발전은 하동 5호기가 고장이나 중간정비가 한 건도 없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은 “하동 5호기 5000일 무고장운전 기록은 남부발전의 발전설비 운영능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상징적 성과”라며 “앞으로도 협력사, 기자재 공급사와 상생·협력을 통해 최고의 성과를 내고 사람 중심 안전 최우선 운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올 하반기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보일러 튜브 관리시스템과 고압차단기 원격감시 시스템을 구축해 세계 최고의 설비 신뢰도를 유지하고 4차산업혁명 신기술 개발·활성화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작성 : 2019년 07월 12일(금) 22:25
게시 : 2019년 07월 12일(금) 22:28


장문기 기자 mkchang@electimes.com        장문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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