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옥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동북아청정대기파트너십(NEACAP) 라운드테이블에서 발언하고 있다.

NEACAP는 한국·일본·중국·러시아·몽골·북한 등 동북아 6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역내 대기오염 공동대응 협력체로 5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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