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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온실가스 감축 사업 지원대상 중소·농업기업 모집
온실가스 1만5000t, 미세먼지 298t 감축 효과 기대
한국중부발전 본사.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이 온실가스 감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농업기업을 모집한다.

중부발전은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공유가치 창출을 위해 중소·농업기업과 함께하는 ‘제2차 코미-愛(애)너지 사업’을 공모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에너지는 사랑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중소·농업기업이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중부발전에서 지원하는 코미-愛너지 사업을 통해 중소‧농업기업은 경영수지를 개선하고 중부발전은 온실가스 감축량을 확보함으로써 상생·협력할 수 있다고 중부발전은 설명했다.

중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온실가스 1만5000t, 미세먼지 298t 감축과 더불어 컨설팅 업체의 녹색 고용을 창출하는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된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코미-愛너지 사업은 대‧중소기업의 협력으로 온실가스‧미세먼지를 감축하고 중소기업의 경영수지를 개선할 수 있는 공유가치 창출 사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미-愛너지 사업에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진행된 1차 사업을 통해 16개 프로젝트에 온실가스 감축 설비투자·행정비용 총 3억5000만원을 지원한 중부발전은 앞으로 10년간 총 100억원을 투자해 온실가스 30만t과 대기오염물질 3000t을 감축하고 113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작성 : 2019년 06월 11일(화) 10:52
게시 : 2019년 06월 11일(화) 10:54


장문기 기자 mkchang@electimes.com        장문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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