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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빛 양(陽)’ 지명 두 곳 있는 여수, 태양광사업 최적지”
‘영농형 태양광발전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세미나’ 여천농협 개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용주 의원(민주평화당·전남 여수시갑)이 ‘영농형 태양광발전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세미나’를 지난 17일 1차에 이어 23일 2차로 열었다.

2차 세미나는 23일 여천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전라남도와 여수농협 및 여천농협, 한국전력공사, 남해화학 등 관련 단체, 농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녹색에너지연구원 임철현 태양에너지팀장이 발제를 맡았다. 토론패널은 한국영농형태양광협회 남재우 이사, 한국수력원자력 그린에너지본부 최동희 팀장, 전남농업기술원 원예연구소 손동모 소장, 한국에너지공단 태양광풍력사업실 특성화사업팀 이연상 팀장, 농어촌공사 농어촌에너지사업처 김태호 부장,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재생에너지팀 송재원 서기관 등이 참여했다.

이 의원은 “최근 전라남도가 영농형 태양광발전사업에 착수해 연말부터 태양광시설에서 발전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정책세미나는 자연훼손에 대한 우려, 농업생산량 감축 우려를 불식시키고 영농형 태양광발전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라남도는 가장 넓은 경지면적과 풍부한 햇볕, 강한 조류와 바람 등 천혜의 자원을 가져 태양광사업을 하기 가장 좋은 지역”이라며 “그중에서도 특히 여수는 ‘빛 양(陽)’자가 들어있는 화양, 덕양의 지명이 있을 정도로 태양광사업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개회사를 통해 “영농형 태양광사업은 비록 사업 초창기지만 농업인들과 뜻을 가진 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농가소득에 도움을 주는 정책방안을 모색해 볼 필요가 있다”며 “여수가 영농형 태양광사업의 중심이 돼 농가소득향상과 일자리 창출 및 복지증진을 위한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작성 : 2019년 05월 24일(금) 18:58
게시 : 2019년 05월 24일(금) 18:58


박정배 기자 pjb@electimes.com        박정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여천농협 | 영농형 태양광 |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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