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회는 지역별 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올해 사업을 위한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부산시회는 지역별 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올해 사업을 위한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부산시회(회장 김갑상)는 지난 16일 시회 회의실에서 지역별 협의회 임원들과 운영, 윤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별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7일 동의과학대학교에서 개최될 ‘제5회 부산 전기인 한마음 전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세부적인 사항을 조율했다.

김갑상 회장은 “2015년 5월에 첫 시작한 행사가 올해 5회째를 맞이하게 된 건 지역 협의회 임원들과 운영, 윤리위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배려와 화합하는 전기문화를 조성하고자 하는 본 대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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