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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발전기 고정자 권선’ 해강AP와 공동개발
고품질 200MW급 국산화…발전설비 엔지니어링 기술자립 기대
발전설비 정비 전문기업인 한전KPS 본사 전경.
발전설비 정비 전문기업인 한전KPS(사장 김범년)는 최근 중소기업인 해강AP와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발전기 고정자 권선’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한전KPS는 지난 2016년부터 중소기업인 해강AP와 발전기 권선 공동 연구개발에 착수, 고품질의 200MW급 개발을 완료했다.
이 기술은 그동안 해외 제작사에서 고정자 권선을 공급받아 발전기 성능개선을 수행하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핵심기술 확보와 사업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전KPS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발전기 고정자 권선과 핵심부품을 활용할 경우 납기·공정 등의 제약사항들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향후 설계에서 시공까지 획득된 기술 자료를 체계화, 표준화해 발전기분야 엔지니어링 기술 자립과 토털 정비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KPS는 공기업으로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기술이전, 공동연구개발 확대를 통해 발전설비 정비기술에 대한 상생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작성 : 2019년 04월 16일(화) 09:09
게시 : 2019년 04월 16일(화) 09:09


최창봉 기자 ccb1970@electimes.com        최창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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