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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중부발전, 그린 수소 생산 위해 ‘합작 연구’
2022년 0.5㎿급 시스템 상용화 목표
그린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개념도.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이 그린 수소 생산기술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사장 김종갑)와 머리를 맞댄다.
중부발전은 지난 15일 한전 전력연구원과 협력해 ‘연료전지 발전용 그린 수소 생산기술 개발’ 연구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순도 수소 생산, 연료전지 발전, 이산화탄소(CO2) 포집이 단일공정에서 가능한 ‘연료전지 발전용 그린 수소 생산기술’의 핵심 목표는 그린 수소 생산용 열·화학적 물 분해 핵심소재 개발과 시스템 실증·상용화다.
중부발전은 가스연료로부터 추출된 그린 수소는 공정단계 축소를 통해 기존 수소 생산기술보다 높은 효율로 생산되며 가압운전·시스템 모듈화가 가능해 규모 확대가 쉽다고 설명했다.
중부발전과 한전은 중부발전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소에서 20㎾급 연료전지 시스템 실증을 2021년까지 마무리하고 2022년 이후 0.5㎿급 시스템 상용화를 최종목표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연구가 완료되면 RPS 이행이 가능하고 고효율 단일공정 도입에 따른 경제성 향상 효과가 있다”며 “수소 생산 패러다임 전환과 더불어 수소연료전지 보급 활성화 정책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작성 : 2019년 04월 15일(월) 21:35
게시 : 2019년 04월 15일(월) 21:36


장문기 기자 mkchang@electimes.com        장문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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