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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②) 한국남동발전
클라우드・빅데이터 등 활용 21개 중기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지난해 중소기업에서 개최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성과발표회'.
한국남동발전은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클린&스마트 에너지 리더’를 새로운 2030 동반성장 비전으로 선정했다.
이를 위해 상생협력을 위한 공정경쟁 생태계 조성, 기술주도 혁신성장을 위한 기술 상용화, 중소기업 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민간일자리 창출 선도, 중소기업 시장 확대를 위한 동반 진출 지원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남동발전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18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이 동반성장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협력사의 정보화, 지능화를 통한 제조업 고도화를 위해 모바일,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21개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은 생산성 35% 증가, 불량률 42% 감소, 비용 절감 30억원, 고용 창출 72명 등의 성과를 냈다.
남동발전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진행하면서 지원 대상 기업의 정보통신기술(ICT) 단계를 7개로 세분화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 것이 효과적이었다고 분석했다.
공장이 자동화되면서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도 있지만 남동발전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 결과 매출이 늘고 수익이 증가하면서 공장 규모가 커지고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스마트공장 지원 대상 기업을 50개로 확대하고 예산도 지난해의 두 배 이상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남동발전은 수출 전문 무역상사 지탑스와 함께 네트워크를 이용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해외에 진출한 기존 기업에 재정적인 지원을 하고 반대급부로 새로 진입하는 회원사들이 원하는 정보를 얻는 방식으로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을 ‘대·중소기업 동반 진출사업 공모’에 접수한 상태다.
영업과 관련된 정보뿐 아니라 입찰이나 수출입과 관련된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수배하는 등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2017년 상생결제액 800억원을 기록한 남동발전은 지난해 상생결제를 대폭 확대해 3800억원을 상생결제로 진행했다.
남동발전은 상생결제 등 지금까지 거둔 성과를 토대로 사업을 더욱 정교화하는 동시에 협력이익공유제, 내일채움공제 등 협력기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작성 : 2019년 04월 15일(월) 14:19
게시 : 2019년 04월 16일(화) 09:54


장문기 기자 mkchang@electimes.com        장문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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