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탁금지법과 부패신고 활성화 홍보

김명진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발전본부장(왼쪽 여섯 번째)과 직원들이 신인천발전본부 내에서 청탁금지법과 부패신고 활성화 홍보활동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명진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발전본부장(왼쪽 여섯 번째)과 직원들이 신인천발전본부 내에서 청탁금지법과 부패신고 활성화 홍보활동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발전본부(본부장 김명진)가 ‘청렴 캠페인’을 통해 청렴문화 선도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남부발전은 신인천발전본부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8일까지 ‘청렴 캠페인 홍보기간’을 운영하고 청렴 의식 함양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김명진 남부발전 신인천발전본부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본부 내에서 청탁금지법과 부패신고 활성화를 홍보하면서 비타민과 수건을 나눠줬다.

김 본부장은 “앞으로도 정정당당한 청정 신인천발전본부로서 공정하고 깨끗한 청렴문화 선도 사업장을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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