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회는 제주 전기인의 밤 행사를 열고 회원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제주도회는 제주 전기인의 밤 행사를 열고 회원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제주도회(회장 고영수)는 지난 14일 제주 소재 호텔 난타에서 회원 및 배우자, 초청내빈, 수상자, 장학생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제주 전기인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영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행사가 제주도회 구성원 모두가 따뜻한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재선 중앙회장도 격려사에서 “2018년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도 큰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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