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회는 신망애노인요양원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부산시회는 신망애노인요양원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부산시회(회장 김갑상)는 지난 14일, 부산광역시 금정구에 소재하고 있는 1934년에 개원한 신망애노인요양원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가족과 떨어져 외롭게 지내고 계시는 어르신들께 전기공사 기업인의 따듯한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전기공사업계 문화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김갑상 회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더욱더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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