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터보 엔진의 역동적인 주행 능력을 완벽하게 구현해줄 초고성능 제품

한국타이어가 닛산의 6세대 ‘2019 알티마’에 최첨단 기술력이 접목된 초고성능 타이어 ‘키너지 GT’를 신차용 타이어(OET)로 공급한다.

이로써 한국타이어는 북미 대표 베스트셀링 모델인 닛산 알티마, 혼다 ‘어코드’, 토요타 ‘캠리’의 최신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모두 공급하게 됐다.

한국타이어가 이번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키너지 GT는 다양한 주행 환경에 따라 강력한 주행 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사계절용 초고성능 타이어(UHPT)다.

장마철 젖은 노면과 겨울철 결빙된 눈길에서도 탁월한 접지력을 발휘하고 정교한 핸들링 성능 및 저소음 주행 환경을 제공하는 등 운전자에게 최상의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2019 알티마에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VC-터보 엔진(가변 압축 터보 엔진)이 탑재돼 주행 상황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의 압축비가 적용돼 높은 연료 효율과 함께 강력한 출력의 파워트레인을 제공한다. 또 인텔리전트 4륜 구동 AWD 시스템도 적용돼 더욱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