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대구 북구 읍내동 칠곡가톨릭병원 인근 도로에서 가로수가 넘어지면서 주변 전주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한전 관계자와 119 구조대원들이 보수 작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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