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일 기자(yunji@electimes.com) 제보 입력 2018.09.20 17:39 호수 3475 20일 오후 대구 북구 읍내동 칠곡가톨릭병원 인근 도로에서 가로수가 넘어지면서 주변 전주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한전 관계자와 119 구조대원들이 보수 작업을 펼치고 있다. 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20일 오후 대구 북구 읍내동 칠곡가톨릭병원 인근 도로에서 가로수가 넘어지면서 주변 전주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한전 관계자와 119 구조대원들이 보수 작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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