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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산업계, 지속 발전 방안 ‘모색’
유관기관 경주 사업장 신설 및 확대방안 논의
원전 생태계 육성을 위해 긴밀히 협조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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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은 12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두산중공업 등 9개 기관과 원자력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원자력 분야 기업과 공공기관이 모여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은 12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소통·상생을 위한 원자력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두산중공업 등 총 9개 기관의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원자력 유관기관 간 상호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통 강화방안과 더불어 유관기관의 경주 사업장 신설 및 확대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한수원과 각 기관 대표들은 원자력 산업 생태계의 육성을 위해 해외사업 판로 확대와 전략적 공급자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경주 이전기업 지원제도 개선과 경주기업지원센터 건립 등을 위해 경주시와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원자력 산업이 당면한 현안의 원만한 해결과 지역상생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논의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작성 : 2018년 09월 12일(수) 19:55
게시 : 2018년 09월 13일(목) 17:09


조재학 기자 2jh@electimes.com        조재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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