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범 기자(ljb@electimes.com) 제보 입력 2018.09.10 18:51 호수 3470 지면 3면 첫 해부터 참여, 좋은 결과 기뻐 어려움 처한 업계 화합의 장 기대 우승을 차지한 김갑상 대표<왼쪽>와 이형주 본지 사장이 환하게 웃고 있다. “우승을 하게 돼 얼떨떨합니다. 한회도 빠짐없이 참가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2018 E-리더스 골프대회’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은 김갑상 대표는 우승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전기공사협회와 전기신문이 공동 주최한 골프대회를 첫해부터 계속 참가해 왔다며 이번 골프대회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그는 “최근 전기공사업계가 어려움에 처해있는 만큼 어떠한 일이든지 서로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전기인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준 주최 측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골프대회가 더욱 발전해 전기인들이 화합과 친목을 굳건히 다지는 장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전기인이 참여해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갑상 상화전력 대표. 사진=이준범 기자 관련기사 (2018 E-리더스 골프대회) 전기인 자긍심 '나이스 샷'! 이준범 기자 ljb@electime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분야별 주요뉴스 해줌, 태양광 '수익 증대' 전략 무료 공개 [속보] 현대차, 1Q 매출 40.66조에 영업익 3.56조…도매 판매 100만6767대 환경부, 주요 프랜차이즈와 ‘일회용품 줄이기 자발적협약’ 체결 환경부, 23개 기업과 ‘한국형 녹색채권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첫 해부터 참여, 좋은 결과 기뻐 어려움 처한 업계 화합의 장 기대 우승을 차지한 김갑상 대표<왼쪽>와 이형주 본지 사장이 환하게 웃고 있다. “우승을 하게 돼 얼떨떨합니다. 한회도 빠짐없이 참가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2018 E-리더스 골프대회’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은 김갑상 대표는 우승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전기공사협회와 전기신문이 공동 주최한 골프대회를 첫해부터 계속 참가해 왔다며 이번 골프대회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그는 “최근 전기공사업계가 어려움에 처해있는 만큼 어떠한 일이든지 서로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전기인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준 주최 측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골프대회가 더욱 발전해 전기인들이 화합과 친목을 굳건히 다지는 장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전기인이 참여해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갑상 상화전력 대표. 사진=이준범 기자 관련기사 (2018 E-리더스 골프대회) 전기인 자긍심 '나이스 샷'! 이준범 기자 ljb@electime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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