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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특수학교 교사, 수업 중에도…女학생들 입막았나 "비밀로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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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 교사 (사진: JTBC)
[전기신문=임혜령 기자] 모 특수학교 교사가 제자들을 오랜 시간 성폭행 사실이 알려져 대중이 충격에 휩싸였다.

11일 경찰은 "자신이 가르치던 여학생 세 명을 성폭행 혐의로 강원도 모 특수학교 교사를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특수학교 교사는 무려 약 5년 동안 학생들을 성폭행하고 이를 숨겨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특수학교 교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학생 A 씨는 "그런 장면을 우연히 목격하다가..."라며 "나 말고 당했던 다른 친구들끼리만 얘기하고 비밀로 지냈다"고 고백해 주변의 안타까움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러한 특수학교 교사의 만행이 지속적으로 이어져왔음에도 이제서야 만행이 드러나자 대중은 "교사가 뭐라고 입 막은 거 아니냐, 어떻게 몰랐을까"라며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하지만 특수학교 교사가 근무하고 있는 학교 측은 "아이들을 하루 종일 관찰했지만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부인했다.

또한 특수학교 교사 역시 "나는 절대 그런 적이 없다"라며 자신의 범행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지만 대중은 "애들한테 뭘 가르친 거냐",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작성 : 2018년 07월 12일(목) 03:00
게시 : 2018년 07월 12일(목) 03:00


임혜령 기자         임혜령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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