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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이재영, 첫 등장부터 눈물 바다 "힘들었어…父위해 방송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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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이재영 (사진: SBS '불타는 청춘')
[전기신문=임혜령 기자]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 이재영이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다.

1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무려 이십여 년 만에 얼굴을 드러낸 이재영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불타는 청춘' 멤버들을 만난 이재영은 첫 등장부터 눈물을 왈칵 쏟아내며 반가움을 온몸으로 드러냈다.

감정을 추스르고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이재영은 "왜 오랜 시간 활동을 쉰 거냐"라는 송은이의 질문에 "그저 휴식을 취하고 싶었다. 이런저런 일이 있었다"라며 그간의 사정을 풀어냈다.

방송을 오래 쉬었음에도 이내 '불타는 청춘'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보는 이들에게 당시의 향수를 불러일으킨 이재영.

그녀는 곧이어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TV 보는 걸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신다"라며 "나를 다시 화면에서 보고 싶어 하시더라"고 출연을 마음먹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재영은 "자식 된 도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죄송하다. 이제라도 방송에 나왔으니 병이 얼른 나으셨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타고난 노래 실력과 외모로 1990년대를 풍미했던 이재영이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자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작성 : 2018년 07월 11일(수) 04:25
게시 : 2018년 07월 11일(수) 04:25


임혜령 기자         임혜령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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