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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신성우, 극성팬에 시달려 괴로움 토로 "가족까지 건드려 못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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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신성우 (사진: MBC '사람이 좋다')
[전기신문=임혜령 기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가수 신성우가 극성팬 때문에 골머리를 앓아왔음을 고백했다.

신성우는 10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자신의 결혼 생활과 그간 숨겨왔던 이야기들을 공개하며 이목을 모았다.

이날 '사람이 좋다' 신성우는 자택 내 설치돼있는 보안장비에 대한 물음에 "어떤 팬분이 나에게 가졌던 지나친 애정이 앙심으로 변해 스토킹을 하고 있다"고 답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무려 이십여 년 동안 지속된 괴롭힘에 신성우는 "예전에 살던 집에 찾아와 초인종을 누르고 기다리더라"라며 극성팬 일화를 풀어내기 시작했다.

심지어 신성우의 식구들까지 피해를 입히고 있다는 극성팬. 신성우는 "참기 힘든 글을 SNS에 퍼트리며 악담을 퍼붓기도 한다"며 "멈춰달라 호소도 해봤지만 소용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신성우는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서 법적인 대응을 준비할 생각이다"라고 덧붙이며 강경한 모습을 내비쳤다.

이에 '사람이 좋다'를 시청하는 이들은 오랜 시간 극성팬에 시달렸단 신성우를 향해 "너무 놀랐다. 어떻게 참았을까", "엄벌에 처해야 한다"라며 위로를 모으고 있다.
작성 : 2018년 07월 11일(수) 01:16
게시 : 2018년 07월 11일(수) 01:16


임혜령 기자         임혜령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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