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Biz 전기경제 시공&SOC 뉴스&피플 오피니언 전기문화
전기경제
오티스, 봉사활동 ‘그린슈츠 캠페인’ 전개
“어린이들 꿈과 희망을 지원합니다”
[ 해당기사 PDF | 날짜별 PDF ]
‘그린슈츠 캠페인’에 참여한 오티스 코리아 임직원들이 환경개선 및 안전교육 봉사활동을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티스 코리아는(대표 조익서)는 최근 인천의 한 지역아동센터에서 학습공간 및 생활환경을 개선해주는 ‘그린슈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티스는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를 포함한 빌딩 내 운송설비 제품 관련 세계적인 제조 및 유지관리 전문기업으로 UTC(United Technologies Corp.)의 자회사다.
오티스 임직원 30여명은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작업을 펼쳤다. 직접 낡은 공부방의 벽면 도배 및 장판 보수, 실내 청소 작업 등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공부방의 낡은 책장과 의자를 새것으로 교체해주고,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기부한 도서 350여권을 기증하기도 했다.
오티스는 환경개선 작업과 함께 꿈나무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 20여명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 및 환경 교육도 실시했다.
어린이들은 안전한 승강기 이용방법 교육과 퀴즈 게임, 에코백에 안전과 환경을 주제로 그림 그리기 등 준비한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하면서 안전한 승강기 문화를 배웠다.
인천 남구 꿈나무 지역아동센터의 이정민 센터장은 “그동안 아이들이 쾌적하지 않은 공간에서 지내는 것 같아 늘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오티스에서 도배와 장판 보수, 노후된 책장과 의자 교체 등 도움을 주어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게 됐다”면서 “노후화가 심각했던 에어컨과 냉장고를 새로 교체하면서 아이들이 보다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임직원들과 함께 그린슈츠 봉사활동에 참여한 조익서 오티스 사장은 “우리 임직원들이 합심해 가꾼 공간에서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밝은 내일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 및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린슈츠 캠페인은 오티스의 모회사 UTC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자라나는 새싹(shoots)이자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전 세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교육 환경, 안전 및 환경 보전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1년 론칭 이후 전세계 오티스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오티스는 그린슈츠 캠페인 외에도 2002년부터 1만5000여 명의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교육을 진행해 왔다. 또 개별 동호회 활동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전사적으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작성 : 2018년 07월 05일(목) 10:26
게시 : 2018년 07월 05일(목) 10:26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송세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많이 본뉴스
전기계 캘린더
2018년 12월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