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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스페인 귀화 논란'에 담담한 심경 드러내 "신경 쓰고 있지 않아"
이강인 귀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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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 논란의 주인공 이강인 (사진: 대한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전기신문 = 최윤현 기자] 스페인이 이강인을 귀화 대상으로 분류하고 있다.

한 스페인 언론은 2일(한국시간) "스페인이 이강인을 귀화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최근 국제대회에서 보인 이강인의 활약에 만족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강인이 스페인으로 귀화할 수 있다는 보도를 접한 축구 팬들은 한국 대표팀의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는 차세대 선수를 빼앗겨서는 안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귀화 논란의 당사자인 이강인이 스페인 생활의 고충을 토로했던 사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해 대한축구협회 기술리포트 '온사이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금은 적응했지만 경쟁이 심한 곳이다. 처음에는 동료들이 견제하느라 공을 보내주지도 않았다"고 힘들었던 기억을 털어놨다.

이어 "인종차별도 겪고 있다. 다만 다른 국가에 비해 심한 편은 아니어서 신경 쓰지 않는다"고 담담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작성 : 2018년 07월 03일(화) 02:55
게시 : 2018년 07월 03일(화) 02:55


최윤현 기자         최윤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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