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건설사전기협의회(회장 안상목)는 6월 29일 구로종합 사회복지관에 쌀 80포를 기증했다. 건전협은 매년 구로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신영건설 김지윤 팀장, 태영건설 김재호 팀장, ㈜한라 안상복 부장(건전협 회장), 구로종합사회복지관장 소희 스님, ㈜ 한라 최대준 부장이사, 두산중공업 김기환 팀장(왼쪽부터)이 쌀 기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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