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재선 전기공사협회 회장은 17일 산악인 김홍빈 대장의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한 산악‧봉사활동을 펼치기 위해 출범한 ‘사단법인 김홍빈과 희망만들기’의 신임 이사장에 취임했다. 김홍빈과 희망만들기는 일반인은 물론 청소년, 장애인 등에게 등산활동을 통한 꿈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출범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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