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조사는 신재생에너지, 전기철도 관련 상장사를 추가, 전년(59개사) 대비 12개 늘어난 71개사의 주요주주 400여명이 보유한 주식의 가치를 평가했다. 조사 과정에서 계열사나 관계사 중 전기업종과 연결고리가 약한 기업은 제외했다. 평가액은 6월 1일 현재 보유한 주식 수에 당일 시장 종가를 곱해서 계산했다.

조사 대상에 포함된 전기계 상장사 71곳은 다음과 같다. 순서는 가나다 순.

가온전선, 광명전기, 금호에이치티, 금호전기, 누리텔레콤, 대성파인텍, 대성홀딩스, 대아티아이, 대원전선, 대한광통신, 대한전선, 동국S&C, 동부라이텍, 루미마이크로, 바이오스마트, 보성파워텍, 비디아이, 비엠티, 비츠로시스, 비츠로테크, 비츠로셀, 삼진엘앤디, 삼천리, 서울가스, 서울반도체, 서전기전, 선도전기, 신성이엔지, 씨에스윈드, SDN, 에스에너지, 에스피지, LS, LS산전, LS전선아시아, 에스폴리텍, 에코바이오, OCI, 옴니시스템, 우리이티아이, 우리조명, 웅진에너지, 유니슨, 이더블유케이, 이화전기공업, 인트로메딕, 일경산업개발, 일진전기, 일진홀딩스, 제룡산업, 제룡전기, 제이씨케미칼, 지엔씨에너지, 케이엠더블유, 코콤, 태웅, 파루, 파인테크닉스, 피앤씨테크, 피에스텍, 필룩스,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전기술, 한전산업개발, 한전KPS, 효성, 현대로템,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일렉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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