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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퇴원 근황 "임신중독증→흡인성 폐렴 의심"…심하면 사망 이르러 '치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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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퇴원 근황 (사진: kbs)
배우 추자현이 퇴원 후 건강을 되찾고 있다는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추자현이 지난 12일 건강한 모습을 퇴원했다"라고 추자현의 근황을 밝혔다.

지난 1일 새벽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한 추자현은 이후 경련으로 응급치료를 받고 혈압 이상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상태가 좋지 않았던 탓에 산소호흡기를 달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추자현의 상세한 병명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경련 시 폐로 흘러들어간 분비물로 인해 흡인성 폐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추자현이 임신중독증일 가능성도 높다고 분석했다.

한 매체를 통해 추자현에 대한 소견을 밝힌 산부인과 전문의는 "임신중독증이 의심된다. 경련이 오면 구토, 의식불명이 동반될 수 있다. 흡인성 폐렴은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정도로 위험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추자현은 현재 산후조리원에서 몸을 추스리며 아기를 보살피고 있다.
작성 : 2018년 06월 15일(금) 02:10
게시 : 2018년 06월 15일(금) 02:10


권진호 기자         권진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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