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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궁 김씨' 사건, 이재명 후보 분통 심경 "아내는 노빠…'카스'만 잠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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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궁 김씨' 사건 이재명 (사진: 채널A 캡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아내 김혜경 씨에게 제기된 '혜경궁 김씨' 사건이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사고 있다.

지난 4월 불거진 '혜경궁 김씨' 사건은 트위터의 '혜경궁 김씨'라는 아이디의 계정이 이재명 후보의 아내 김혜경 씨라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시작됐다. 당시 '혜경궁 김씨'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등을 비방하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이재명 후보는 캠프 법률지원단을 통해 "김혜경은 카카오 스토리(카스)를 잠깐 운영하다 중단한 외에 SNS 계정이 없고 하지도 않는다. 인스타그램 계정은 2017년 대선경선 때 캠프에서 실험용으로 만들었다가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았다. 김혜경은 이 후보의 페이스북 댓글과 기사 댓글을 보고 모니터링을 해준다. 김혜경이 자기 이니셜과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공개해가며 악성글을 쓸만큼 어리석지 않다"라고 해명했다.

이재명 후보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서도 해당 사건을 언급하며 "아내는 대단히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하고 정말로 오랫동안 분향소에서 며칠 밤을 새울 정도로 그야말로 노빠에 가까운 사람"이라며 '김흥국 씨도 (이니셜이) hkkim아니겠나? 이니셜 가지고 문제를 제기하는데 전해철 의원께서도 아내는 아닐 거라고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11일 누리꾼 1400여 명이 '혜경궁 김씨' 사건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들의 고발 대리인은 이정렬 변호사이다.
작성 : 2018년 06월 11일(월) 20:06
게시 : 2018년 06월 11일(월) 20:06


권진호 기자         권진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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