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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여자가 속옷 차림에 담배를 피우든 말든 신경 쓰지 말길"…거침없는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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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서희 인스타그램)
한서희의 거침없는 행보가 화제다.

10일 한서희는 혜화역 시위 공개 참여 사실이 알려지며 SNS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자신의 이름을 캡처, "인기가 식지 않는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가수 연습생 출신인 한서희는 지난해 빅뱅의 탑과 대마초를 함께 흡연한 혐의로 적발, 이후 공개 페미니스트 선언을 하며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한서희는 활발한 페미니스트 활동을 펼치며 보여준 거침없는 언행으로 대중의 응원과 비난을 동시에 받고 있는 상황, 이에 한서희는 11일 SNS를 통해 자신을 기사화하는 이들을 향한 불만을 드러냈다.

한서희의 거침없는 언행이 매번 화제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 한서희가 SNS에 "페미니스트는 무조건 반삭과 노 메이크업만 추구하고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밝힌 페미니스트의 탈코르셋에 대한 소신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당시 한서희는 "반삭을 한 페미니스트가 있다면 긴 머리의 페미니스트도 있는 거고, 가슴이 작은 페미니스트가 있다면 가슴이 큰 페미니스트가 있는 거고, 메이크업을 즐겨 하는 페미니스트가 있을 수도 있는 거다"라며 "여성들이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바로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이번 에코백 제작할 당시에 여자가 속옷 차림에 담배를 피우든 말든 신경을 쓰지 않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고 그 그림은 나를 그린 거다"라며 "현재 한국에서 페미니즘이 과도기라서 이 얘기, 저 얘기에 의견이 자주 휩쓸리는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하지만 코르셋 관하여 조금 답답해서 글을 쓴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작성 : 2018년 06월 11일(월) 12:41
게시 : 2018년 06월 11일(월) 12:41


황정아 기자         황정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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