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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에 휘말린 조윤경, 과거 故 조민기 딸로서 고충 공개도 "'쟤는 누구 딸이래'라는 이야기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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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논란의 중심에 선 조윤경을 향한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그녀는 9일 자신의 SNS을 통해 "학업에 충실하고 있던 와중 연예인 지망생이 됐다는 의혹에 휩싸였다"라며 "일상을 공유하기 위해 영상 관련 기획사와 접촉이 있던 건 사실이지만 생각이 바뀌어 이를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녀는 "도를 넘은 댓글이 지속되면 대처를 하겠다"면서도 "다시 한번 상처를 받으실 분들에게 사과를 드린다"고 전하기도 했다.

갑작스럽게 불거진 데뷔설 의혹에 대한 해명과, 아버지의 과오에 대한 사과를 다시 한번 전한 그녀.

이날 수많은 의혹들과 악성 댓글들로 인한 심적 고통을 호소해 대중의 위로를 모으고 있는 그녀는 앞서 故 조민기의 딸로서의 힘들었던 생활을 고백한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그녀는 지난 2015년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주변에서 '쟤는 누구 딸이래', '대학교 좋은 데 입학하겠네'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면 그게 아니라는 걸 증명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릴 때 아빠가 만약에 학부모간담회에 온다고 하면 갑자기 애들이 친한 척을 한다"며 "애들은 한 번 연예인이 보는 것이 끝인 가 싶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그녀의 아버지인 고인 조 씨는 지난 2월 미투 폭로로 인해 성추문이 불거지자, 이후 3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바 있다.
작성 : 2018년 06월 10일(일) 17:28
게시 : 2018년 06월 10일(일) 17:28


최현지 기자         최현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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