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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옥, "이혼하면 부천" 지역차별 논란 일자 원혜영 "천박한 사고방식"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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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뉴스)
지역차별적 의견을 드러낸 정태옥 자유한국당 대변인에 대한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 대변인은 지난 7일 "서울에서 이혼하면 부천으로 간다. 부천에서도 자리를 잡지 못하면 인천으로 가게 된다"고 주장해 원성을 샀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정 대변인은 "인천이 악화일로를 걷는 것이 현 인천시장이 실정에서 비롯됐다는 것에 대응하다 나온 실언이었다"며 사죄와 함께 "대변인 자리를 내려놓겠다"고 단언했다.

이처럼 경솔한 처신에 대한 사과를 한 정 대변인을 향해 원혜영 더불어 민주당 의원이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꼬집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원 의원은 "정 대변인이 이부망천이라는 언행으로 대중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는 지역의 문제가 아니며 자신보다 가난하거나 부족하다 생각되는 이들 모두가 정 대변인에게는 똑같아 보일 것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러한 정 대변인의 생각은 천박한 사고방식이다. 이 사고방식은 정 대변인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 자유한국당 중심에 뿌리박힌 사고일 것"이라고 열변을 토해 관심을 모았다.
작성 : 2018년 06월 10일(일) 07:33
게시 : 2018년 06월 10일(일) 07:33


최윤현 기자         최윤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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