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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기안84, "18만 개 악플에 가만히 있어도 불안해"…연이은 사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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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웹툰 작가 기안84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그는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시작과 함께 속옷을 입고 촬영한 아이스버킷챌린지 영상에 대해 사과의 말을 전했고, 시청자들에 거듭 사과를 전하는 그에게 멤버들이 '애플84'라는 별명을 내려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수원에서 핑크색 옷을 입어도 되냐는 발언을 한 뒤 시청자들에 다시 한번 사과의 말을 전한 그는 어눌한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웹툰은 물론 각종 방송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가 사과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그가 지난 2016년 방송에서 털어놓은 악플의 고통이 눈길을 끈다.

당시 웹툰 작가 박태준은 그의 웹툰에 대해 "18만 개의 댓글이 전부 다 욕이다. 너는 공황장애 걸릴만하다. 작업 스타일이 자신을 내몰더라"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태준의 말을 들은 그는 "가만히 있어도 불안해진다. 나를 죽일 것 같았다. 지금은 괜찮지만 복귀작을 연재할 당시 운전하던 중 나를 컨트롤하지 못할 것 같은 공포감이 몰려왔었다. 그때부터 고속도로 운전을 못한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작성 : 2018년 06월 09일(토) 17:03
게시 : 2018년 06월 09일(토) 17:03


황정아 기자         황정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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