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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성과공유기업에 세제혜택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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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경영성과를 근로자와 나누는 성과공유기업을 발굴, 세제혜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달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돼 공포 3개월 뒤 시행된다고 6일 밝혔다.

성과공유기업 제도는 중소기업의 경영성과를 높이고 임금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근로자에게 경영성과급이나 우리사주, 스톡옵션 등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는 기업을 중기부가 성과공유기업으로 확인해주면 이들 기업에 대해 경영컨설팅, 수출, 연구·개발(R&D), 창업 등 정부사업을 우대 지원하고 세제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영성과급을 통해 근로자와 성과를 공유하는 기업은 일반기업에 비해 매출액은 1.8배, 당기순이익은 2.5배 더 좋은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있지만 중소기업 중 52.7%가 성과공유제도 자체를 잘 모르고 있다는 게 중기부의 설명이다.

평균적으로도 성과급 등 특별급여는 중소기업이 대기업 대비 31% 수준에 불과해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를 확대시키고 청년층이 중소기업 취업을 기피하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성과공유기업을 발굴 확산해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축소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 : 2018년 06월 07일(목) 08:38
게시 : 2018년 06월 07일(목) 08:38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김병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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