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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혁신산단 기업들, 한전에 “경영난 해소해달라” 항의
5일 물량부족 호소, 자재발주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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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밸리에 입주한 일부 기업들이 일감 절벽에 따른 경영난을 호소하며 한전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나주혁신산단에 입주한 10개 기업은 5일 오후 자재발주 감소에 따라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며 한전에 정식 항의공문을 접수했다.
이번 항의 공문에 직접 서명하며 동참한 곳은 변압기와 개폐기, 전력량계 등을 생산하는 기업 10곳이다.
기업들은 공문에서 “한전이 기자재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나주 에너지밸리(혁신산단) 공장 유치를 위해 투자를 권장한 결과, 많은 업체가 한전의 지원정책을 믿고 수십 억원의 자금투자를 바탕으로 산단에 입주, 지역 유휴인력을 고용해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올해 3월 이후 한전의 급격한 기자재 발주 감소에 따라 나주 혁신산단에 입주한 대부분의 공급업체들이 심각한 경영난을 겪게 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나주에서 고용한 지역 인력에 대한 고용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고 강조했다.
업체들은 이에 따라 한전이 효율적인 자재발주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업체 관계자는 “지금 나주혁신산단 기업들은 일감이 없어 그야말로 고사하기 직전”이라며 “7~8월 자재 구입을 아예 포기하거나 공장 가동을 거의 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수두룩하다”고 토로했다.
작성 : 2018년 06월 05일(화) 16:20
게시 : 2018년 06월 05일(화) 16:21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송세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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