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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팀센터 신버전 발표…PLM 전반 비용 절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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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가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제품수명주기관리(PLM) 소프트웨어 ‘팀센터(Teamcenter)’ 최신 버전을 발표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디지털 트윈의 통찰에 기반한 의사결정 여건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범위가 확장되는 등 많은 부분이 개선됐다.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는 클라우드 기반 구현 옵션으로 PLM의 전반적인 비용을 절감하는 팀센터 신버전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새로운 팀센터는 동시에 어떤 스마트 장치에서든 더욱 편리하게 웹 브라우저에 접속해 소프트웨어 자체를 보다 쉽게 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여기에 팀센터 PLM 포트폴리오의 기술적 깊이와 비즈니스 솔루션 범위를 확장, 고객이 비즈니스를 디지털화하고 물리적 작업이나 실제 제품의 디지털 트윈에서 얻은 통찰에 기반해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한다.

조 보먼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라이프사이클 협업 소프트웨어 수석부사장은 “고객들은 산업과 시장의 변혁적 혁신이라는 도전 과제를 마주하고 있다. 우리는 팀센터 최신 버전을 통해 이들 고객이 변화를 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신의 적응력이 뛰어나고 검증된 PLM 시스템을 제공한다”며 “팀센터 구현 및 소유 비용의 효율성을 확대했으며, 웹 기반 솔루션을 통해 제품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액세스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출시로 고객은 10배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 5~10배 빠른 데이터 동기화 및 시간당 200만개로 개체 증가 등 획기적으로 빨라진 성능을 여러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팀센터는 최신 적응형(adaptable) PLM 구현 옵션을 통해 고객이 누리는 IT 효율을 확대해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웹 기반 설치 프로그램인 디플로이먼트 센터(Deployment Center)는 고객이 무한한 환경에서 팀센터를 더욱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신 버전은 완전한 플랫폼 지원을 제공해 고객이 팀센터 환경을 더욱 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팀센터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및 아마존웹서비스를 포함하는 다양한 클라우드 파트너와의 제휴를 비롯해 지멘스가 보유한 글로벌 관리 서비스 조직과 채널 파트너들의 클라우드 전문성을 활용해 고객에 더욱 다양한 PLM 소유 비용 관리 옵션을 제공한다.

더불어 저비용 가상현실(VR) 디바이스 지원을 통해 누구든 몰입형 환경에서 자사 제품의 내부를 들여다보고 소통하며 탐색할 수 있게 됐다.

또 팀센터에 추가된 액티브 워크스페이스 사용자를 위한 클라이언트 그래픽 처리 옵션은 기존 하드웨어를 최대한 활용해 총 소유 비용을 낮춰 비용 부담은 줄이는 한편 MCAD 및 비 MCAD 사용자들 간 협업 성능을 개선한다.

아울러 팀센터는 현장에서 이뤄지는 복제 및 동기화 과정에서 높은 처리율(throughput)을 보여 대량의 제품 데이터를 전송 및 유입하는 속도를 높여 초고속 멀티사이트(multi-Site) 협업을 가능하게 한다.

팀센터는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더 많은 비즈니스 솔루션에 웹 기반 액세스를 할 수 있는 여건도 제공한다. 새로이 선보이는 팀센터 프로그램 플래닝(Teamcenter Program Planning) 솔루션은 실행해야 하는 대상을 결정하기 위한 하향식 접근 방식과 실행할 수 있는 대상을 검증하는 상향식 방식을 통합한다. BOM 관리를 위한 새로운 스마트 탐색(Smart Discovery) 기능을 활용하면 개별 및 협업 작업자들이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신속히 검색하고 필터링 해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것만 찾을 수 있다.

이밖에도 시스템 기반 제품 개발(SDPD;System Driven Product Development) 및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MBSE;Model Based Systems Engineering)에 대한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접근 방식은 비용, 신뢰성 및 제조 가능성과 같은 고려 사항과 기계, 전기 및 소프트웨어 등 여러 설계 영역을 통합한다. SDPD는 전체 제품 수명주기에 걸친 지속적인 엔지니어링을 위해 전체 다운스트림 개발과 전달 프로세스를 주도한다. 팀센터를 통해 각 부분이 서로 어떻게 들어맞는지 전체 그림을 확인할 수 있어 영역별 의사 결정 시 이를 참고할 수 있다.
작성 : 2018년 06월 05일(화) 10:32
게시 : 2018년 06월 05일(화) 10:33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김병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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