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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컴퍼니)다음전선
설비 이용 특화 제품 개발 시장 다변화 ‘Go’
업계 TOP 품질관리시스템 바탕 둔 고품질 케이블 공급 고객 만족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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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전선업체 다음전선(대표 이경윤.사진)이 특화 설비를 적극 활용하고 시장을 다변화함으로써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타 업체에는 없는 설비를 이용한 특화 제품을 개발하고, 시장을 개척함으로써 지속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업계 일류급이라고 자부하는 품질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품질 케이블을 시장에 공급,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는 각오다.
충남 아산에 위치한 다음전선은 2007년 설립 이후 OEM 제조를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기업이다.
50년 이상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도 많은 전선업계에서는 비교적 역사가 짧은 편이지만, 남다른 품질관리 철학을 바탕으로 한 케이블의 품질은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고품질 제품을 무기로 영역을 지속 확대해온 다음전선은 이제 연간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업계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다음전선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수립했다.
다음전선은 코어 사업인 전선 OEM의 시장 파이가 감소하고 경쟁이 과열되면서, 우려되는 성장 정체를 이겨내기 위해 보유한 전문성 및 경쟁력을 살리면서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 OEM 판로를 다변화하는 한편, 특화 설비를 이용한 신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또 보다 완벽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춰, 고객 클레임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중소 전선 제조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조사가교기 2개 라인을 적극 활용, 관련 제품을 발굴·개발하고 시장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송성복 다음전선 전무는 “조사가교는 빔(beam)을 조사해 전선 절연재료의 열적·기계적 특성을 개선하는 방법이다. 주로 저독성난연가교폴리올레핀절연전선(HFIX) 제조 과정에서 사용하지만, 태양광이나 자동차, 전자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며 “여러 가교 방법 중 특성이나 원가경쟁력 등이 뛰어나다. 이 때문에 조사가교를 활용할 수 있는 자동차, 태양광 관련 특수케이블 시장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전선은 이를 통해 향후 3년간 자사 브랜드 매출을 매년 10%씩 확대해나가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다음전선은 더불어 품질관리 고도화에 매진,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다음전선은 ▲자주검사 체계 확립 ▲전 직원의 QC화 ▲개선 활동의 생활화 등 품질보증방침을 바탕으로 전선업계 초일류 품질 관리 시스템을 확립할 예정이다.
이미 품질관리 분야 25년 경력을 넘어서는 전문가를 영입, 불량률 0.1%를 목표로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현해나가고 있으며, 수익→중간→완제품→출하 검사까지 전 직원들이 품질 관리 의식 수준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해나가고 있다.
아울러 직원들이 품질관리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안하면, 그에 따른 혜택을 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성 다음전선 품질보증 실장은 “다음전선의 품질관리 수준은 이미 업계 대기업 수준에 다다랐다고 자부하고 있다”며 “어떤 기업이라도 다음전선의 품질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마인드로 완벽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실현해 클레임을 예방하고 고객 만족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 : 2018년 06월 04일(월) 10:19
게시 : 2018년 06월 05일(화) 09:09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김병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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